인차기 감독, 트로피 6개 남기고 인터밀란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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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네 인차기 전 인터밀란 감독. AP뉴시스시모네 인차기 감독이 우승 트로피 6개를 남기고 인터밀란(이탈리아)을 떠난다.
인터밀란은 4일(한국시간) 인차기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인차기 감독은 0-5로 패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마친 뒤 3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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