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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20골 FW, 맨유 러브콜에 연봉 5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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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음베모가 주급 25만 파운드를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 브라이언 음베모가 이번 여름 브렌트포드를 떠나 맨유로 이적한다면 주급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 6,350만 원)를 받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음베모가 브렌트포드에서 현재 받고 있는 주급은 5만 파운드(한화 약 9,270만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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