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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시키려는 이유가 뭐야?" 英 언론, "돈 받고 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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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제 이별할 시간일까. 손흥민(33, 토트넘)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끝맺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의 핵심 영입 타깃으로 떠오르며,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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