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무더위 피해 밤 9시 담금질…홍명보호 완전체로 첫 훈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무더위 피해 밤 9시 담금질…홍명보호 완전체로 첫 훈련

[서울=뉴시스]훈련을 지켜보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완전체'로 이라크 현지 적응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4일 오전 3시) 이라크 바스라의 알 페하 스타디움에서 26명 전원이 모인 완전체로 첫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이라크로 이동한 대표팀은 11시간 비행 끝에 3일 도착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