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개월 '78억' 증발…LEE 수난 시대→씁쓸한 몸값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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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시장가치가 떨어졌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1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2500만 유로(392억원)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보다 500만 유로(78억원) 떨어진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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