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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벨링엄, 형처럼 BVB 입성 초읽기…"연봉 78억 원에 5년 계약 유력" 세부 조항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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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또 다른 벨링엄, 조브 벨링엄(20, 선덜랜드)을 품기 위한 결정적 고지를 점령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을 결심했다. 구단 간 협상이 남았을 뿐"이라며 "이제 도르트문트가 AFC 선덜랜드와 이적료 조율만 마치면 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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