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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진심을 느꼈어" 英 BBC 떴다!→페르난데스 알힐랄 거부 이유 공개 "사랑받을 만한 남자" 레전드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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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행을 거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0)의 결정에 게리 네빌, 후벵 아모링 감독 등 여러 레드 데빌스 인사가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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