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각설' 왜 힘받나 봤더니…토트넘, 누구보다 빠르게 'SON 대체자' 영입 논의 완료! 'KIM 동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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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리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가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토트넘 뉴스’는 2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미래를 두고 고민 중이다. 리로이 사네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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