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NOW]첫 UCL 우승에 신났던 이강인, 연인-지인과 함께 세리머니…웃으며 파리로 떠났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6.01 10:00 컨텐츠 정보 15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관련자료 이전 PSG서 뛰었던 음바페·네이마르, 친정팀 'UCL 우승 축하' 작성일 2025.06.01 10:00 다음 챔피언스리그 우승 엔리케 PSG 감독, 세상 떠난 딸과 함께 '깃발 꽂기' 작성일 2025.06.01 1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