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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꿈꾸는 나폴리, '우승 청부사' 잡고 김민재&이강인 등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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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개인 소셜 미디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세리에 A 우승 청부사가 이강인이나 김민재 같은 한국 선수와 세리에 정복에 나설까.

이탈리아 '아레나 나폴리'는 28일(한국시간) "나폴리 구단은 인토니오 콘테 감독 잡기에 필사적이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을 필두로 주변 관계자와 나폴리서 우승을 차지한 로멜로 루카쿠 등이 한마음으로 그를 설득하고 나섰다"라면서 콘테 감독도 협상의 문을 열어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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