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장기계약' 라이벌팀 전설 지단도 놀랐다 "내 인생 그런 선수 처음! 인터밀란전 봤나?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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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전설' 지네딘 지단(53)이 바르셀로나의 '초신성' 라민 야말(18)을 칭찬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야말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도 바뀔 예정이다. 야말은 다음 시즌부터 에이스의 상징이자 과거 리오넬 메시가 달았던 10번을 물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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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딘 지단. /AFPBBNews=뉴스1 |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야말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도 바뀔 예정이다. 야말은 다음 시즌부터 에이스의 상징이자 과거 리오넬 메시가 달았던 10번을 물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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