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 BUT 리그 22패' 포스텍 두고 장고 빠진 토트넘, 쉽게 자르지도 못한다…"선수단이 현 감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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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디 애슬래틱'은 28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거취는 여전히 미정이다. 그에 대한 결정은 아마 이번 주 내로는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휴가 중이다. 그는 유로파 우승에도 불구하고 리그 최악의 부진으로 인해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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