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맨유 1162억원에 쿠냐 영입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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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쿠냐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BBC'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162억 원)에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는 조건을 충족했다"고 보도했다.
6,250만 파운드는 쿠냐의 계약에 삽입된 바이아웃 조항 금액이다. 이 금액을 지불하면 맨유는 구단 협상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쿠냐를 영입할 수 있다. 맨유가 이 조항을 발동하게 되면서 쿠냐는 곧바로 맨유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맨유가 쿠냐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BBC'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162억 원)에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는 조건을 충족했다"고 보도했다.
6,250만 파운드는 쿠냐의 계약에 삽입된 바이아웃 조항 금액이다. 이 금액을 지불하면 맨유는 구단 협상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쿠냐를 영입할 수 있다. 맨유가 이 조항을 발동하게 되면서 쿠냐는 곧바로 맨유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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