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 하더니 커리어 '활짝'…안토니, 2년 만에 브라질 대표팀 복귀…히샬리송도 안첼로티 '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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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깜짝 이름이 포함됐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하는 히샬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쫓겨난 안토니가 대표팀에 승선했다.
브라질축구연맹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A매치 에콰도르, 파라과이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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