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부→33세 첫 英국대 승선' 인생역전 DF, 뉴캐슬과 2027년까지 재계약!…"나는 이곳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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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그2(4부리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댄 번이 구단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오피셜] '4부→33세 첫 英국대 승선' 인생역전 DF, 뉴캐슬과 2027년까지 재계약!…"나는 이곳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k/2025/05/24/wd_35a2c67.jpg)
번은 이번 시즌 팀의 수비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4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뉴캐슬의 70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카라바오컵)을 이끌어 감동적인 스토리를 써 내려갔다.
![[오피셜] '4부→33세 첫 英국대 승선' 인생역전 DF, 뉴캐슬과 2027년까지 재계약!…"나는 이곳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k/2025/05/24/wd_35a2c67.jpg)
번은 이번 시즌 팀의 수비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4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뉴캐슬의 70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카라바오컵)을 이끌어 감동적인 스토리를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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