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엑소더스 시작되나? 사우디 클럽 움직인다…'주장'에게 2억 파운드 규모 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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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떠나 알힐랄과 2억 파운드(약 37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지 여부를 다음 주까지 결정하라는 기한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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