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꿈꿔왔던 순간"…토트넘 우승 퍼레이드, 하얗게 물든 북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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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은 23일(현지시간) UEFA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 버스 퍼레이드를 펼쳤다. 손흥민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북런던이 하얗게 물들었다."
41년 만에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단이 버스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수많은 팬과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토트넘 선수단을 태운 오픈탑 버스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인근 도로 3㎞ 구간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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