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세기의 이적 터진다! 미토마, 1554억 공격수 대안으로 낙점…뮌헨이 원한다 "영입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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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가 바이에른 뮌헨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에이스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할 계획이었으나, 비르츠를 원하는 팀이 많은 데다 비르츠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자 대안으로 미토마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미토마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으며, 미토마 역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걸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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