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흑수저 스타', FA컵 우승 팀으로 이적 '초읽기'…13년간 500경기에서 200골, 선수생활 마지막 장식위해 EPL팀 잔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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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레스터 시티 팬들은 최근 13년간 팀을 위해 봉사한 스타를 떠나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레스터 시티는 현지시간 지난 18일 홈 구장에서 입스위치와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 이날 킹 파워 스타디움을 가득메운 홈 팬들은 ‘고맙습니다 바디’라는 깃발을 휘날리며 스타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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