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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끊어낸' 손흥민, 직접 당당하게 "오늘만큼은 내가 레전드…17년 동안 아무도 못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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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오늘만큼은 제가 '레전드'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자신을 낮춰왔던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무관을 깬 뒤 한 말이다. 기쁘단 느낌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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