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 우승…태극기 두른 손흥민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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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두르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손흥민연합뉴스 제공
최근 발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벤치에서 출발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행운의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사르의 크로스가 존슨의 오른발에 빗맞았지만 맨유 수비수 쇼의 몸을 맞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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