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품은 감독, 구단주 향해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 하라"며 충격적인 요구…"큰 트로피 좇겠다"며 스타 5명 무자비하게 퇴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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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3시즌 연속 2위에 그친 아스널.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이 독기를 품은 듯 하다. 2003-04시즌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아르테타가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느낌이다.
영국 언론은 최근 무자비한 아르테타가 이사회에 명확한 이적관련 메시지를 보낸 후 선수단 개편을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로인해 5명의 스타가 위험에 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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