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기회" 손흥민, 부담 초절정 상황서 '우승컵' 번쩍→데뷔 15년 만에 정상! 마지막 퍼즐 맞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드디어 소속팀에서 커리어 첫 우승컵을 따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단판 결승전을 치러 1-0으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