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맨시티 고별식에 펩+5만 관중 '눈물 글썽'…KDB "지난 10년 믿기지 않아,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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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케빈 더 브라위너가 작별 인사를 고하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눈물을 쏟아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1일(한국시간) "케빈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고, 그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펩 과르디올라는 눈물을 흘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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