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은 억울하다…"2019년 챔결, 아직도 핸드볼이라고 생각 안 해" 그 사건 재소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은 억울하다…"2019년 챔결, 아직도 핸드볼이라고 생각 안 해" 그 사건 재소환
로이터연합뉴스
2025052101001306800196331.jpg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6년만의 결승전을 앞둔 '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이 그때 그 사건을 다시 떠올렸다.

손흥민은 22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리는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유럽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하루 앞둔 21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손흥민은 "난 10년 동안 이곳에 있었다. 그 10년간 아무도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꼭 차지하고 싶다. 내일은 구단, 선수, 그리고 저에게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며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