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은 살아있다' 이강인 동료였던 월클MF, 20억 투자해 '3부 추락' 친정팀 전격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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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 보도에 따르면, 베라티는 이달 말 이탈리아 세리에C(3부)에 속한 페스카라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최근 몇 주간 다니엘레 세바스티아니 페스카라 회장과 150만유로(약 23억원)를 투자해 구단 지분 44%를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 중으로, 최근 협상이 급진전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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