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결승 앞두고 폭발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내가 광대? 정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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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빌바오 |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2024~2025시즌 UEL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승5무21패, 승점 38점에 그쳐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추락했다. 강등 위험은 없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용납되기 힘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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