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과 우승하는게 내 꿈"…'아시아 1호' 넘어 '무조건 트로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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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 선수에서 '주장'으로 두 번째 유럽대항전 결승전에 나섰다.
손흥민의 각오는 10년의 간절함을 더해 더욱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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