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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결승 앞둔 토트넘, 180도 달라졌다…막내급 DF, 감독 지원 사격 "모든 의심 지웠다"+SON "모두 하나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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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키 반 더 벤과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하나로 뭉쳐 유럽 무대 정상을 노리고 있다. 특히 "토트넘 가면 우승 못한다"라고 조롱당했던 센터백 미키 반 더 벤(24)이 이를 악물고 있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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