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짜리 한판…토트넘-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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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을 위해 빌바오에 도착한 토트넘 손흥민(왼쪽). [EPA=연합뉴스]](https://news.nateimg.co.kr/orgImg/jo/2025/05/20/5376a77d-9077-439f-8624-a9dfa0a53503.jpg)
유로파리그 결승을 위해 빌바오에 도착한 토트넘 손흥민(왼쪽). [EPA=연합뉴스]
둘 다 그나마 자존심을 세울 건 유로파리그 우승 뿐이다. 치욕적인 시즌을 단번에 역사적인 시즌으로 바꿀 기회다. 게다가 우승팀에는 1095만 파운드(약 204억원)의 돈을 준다.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덤이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경우 수당 및 중계권료 등으로 1000억원을 벌 수 있다. 결국 결승전에서 이기는 팀이 1340억원까지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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