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혼혈 MF', 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1,100억 규모' 이적 타진 "모드리치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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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네덜란드-인도네시아 혼혈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매체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9일(한국시간) "장기적인 플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AC 밀란의 미드필더 라인더르스의 영입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 퍼포먼스는 레알 수뇌부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는 경기 템포를 조율하는 능력, 정확한 패스와 강한 피지컬을 고루 갖춘 선수로 레알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알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매체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9일(한국시간) "장기적인 플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AC 밀란의 미드필더 라인더르스의 영입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 퍼포먼스는 레알 수뇌부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는 경기 템포를 조율하는 능력, 정확한 패스와 강한 피지컬을 고루 갖춘 선수로 레알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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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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