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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제네레이션' 안첼로티-카카, 브라질서 호흡 맞추나 "나는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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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제네레이션' 안첼로티-카카, 브라질서 호흡 맞추나 "나는 준비돼 있다"
ORLANDO, FL - JULY 06: Orlando City SC honors Kak?, as the first-ever Legends' Terrace inductee during an after game ceremony at Inter&Co Stadium on July 6, 2024 in Orlando, Florida. Alex Menendez/Getty Images/AFP (Photo by Alex Menende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4-07-07 13:13:16/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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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카를로 안첼로티를 선임했다. 사진=브라질축구협회

과거 AC 밀란(이탈리아)에서 합을 맞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카카가 브라질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카카가 현장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전설적인 선수 출신 카카가 브라질 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준비돼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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