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NOW]쌓여 있는 우승컵, 무관 토트넘과 손흥민에게는 무엇이든 들기만 하면 된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9 21:00 컨텐츠 정보 21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빌바오(스페인), 이성필 기자] 유럽 어느 프로팀이나 비슷하지만, 우승이 있는 팀은 자체 박물관에 온갖 우승컵을 전시해 놓는다. 팀의 역사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증거다. 관련자료 이전 '민재야, 같이 기뻐해야지!' 빈센트 콤파니 감독, KIM 어깨에 손 얹고 환호 '트로피 번쩍!' 작성일 2025.05.19 21:00 다음 [속보] 쿠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HERE WE GO' 임박!…"개인 합의 마무리, 세부 사항 정리 중" 작성일 2025.05.19 2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