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김민재, 세리에-분데스 모두 주전으로 뛰며 우승 트로피 우승 차지…다음 행선지는 PL?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한국 선수 최초로 수천 명에 달하는 팬들 앞에서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바이에른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마리앤플라츠에서 2024-2025시즌 우승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나란히 챔피언에 오른 바이에른 남녀팀 선수단은 뮌헨 신시청 발코니에서 번갈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축제를 즐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