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쿠팡플레이 시리즈 방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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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최근 개인사로 구설수에 올라있는 손흥민(32)이 소속팀을 이끌고 올여름 또 한 번 방한한다.
19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토트넘은 유럽 축구 프리시즌 기간 추진하는 축구 이벤트인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올해 첫 방한 팀으로 확정됐다.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과 함께 시리즈를 펼쳐갈 예정이고 첫 번째 초청 팀이 토트넘이라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이어 1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다시 선다. 전체로 보면 2022년 첫 쿠팡플레이부터 벌써 세 번째 초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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