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서 '겁쟁이'된 홀란, PK 양보에 비난 폭주…"실축할까봐 겁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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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의 페널티킥 회피로 인해 '괴물'이 아닌 '겁쟁이'라 불리게 됐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홀란은 웸블리 스타디움을 보면 아플 거다. 그는 득점 저주를 끝낼 기회를 잡았지만, 오마르 마르무시에게 공을 넘겨줬다. 그리고 마르무시의 페널티킥은 딘 헨더슨에게 막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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