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이 대놓고 무시했다'…에이전트 교체 후 태도 돌변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는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자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18일 '자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무시 당하고 있다. 자네는 호펜하임과의 경기를 앞두고 의욕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며 '자네는 호펜하임전에서 팀 동료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는 사이 경기장에 도착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과 프로인트 디렉터는 자네를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