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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맨유 '금쪽이', 바르셀로나 간다→이적 재점화…주급 삭감 의향 '급물살', 임대 후 완전 영입도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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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맨유 '금쪽이', 바르셀로나 간다→이적 재점화…주급 삭감 의향 '급물살', 임대 후 완전 영입도 '옵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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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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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애스턴 빌라에서 부활한 마커스 래시포드(27)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스페인의 '문도 데프로티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의 '스포츠트'는 18일 '바르셀로나가 맨유로부터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맨유의 원클럽맨인 래시포드는 지난 2월 애스턴 빌라로 임대됐다. 임대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래시포드의 계약에는 4000만파운드(약 740억원)에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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