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박지성 이후 최초 대기록 썼다!…'빅리그 2연패' 한국인 2호 '대업'→PSG, 옥세르와 최종전 대승→시상식서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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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입지가 흔들리며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이강인이 PSG에서 대업을 이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옥세르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최종 라운드에서 3-1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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