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에 앉혀라" 수상한 토트넘팬…손흥민, 결승 앞두고 흔들린 존재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8/202505180112776589_6828b6a97d6c4.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8/202505180112776589_6828b6aa16d6b.jpg)
[OSEN=우충원 기자] 유럽 무대 정상 도전을 앞둔 손흥민(33·토트넘)이 기대와 우려 속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섰지만 팬들은 “결승까지 벤치에 두라”며 날을 세웠다. 복귀 무대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실망한 팬들의 반응은 곧바로 비판으로 이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