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 못하면 어쩌려고…토트넘-맨유, 영광보다 후폭풍이 걱정스럽다! UEL 파이널,'절망의 시대' 지존을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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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UEL 우승 못하면 어쩌려고…토트넘, 맨유 진짜 유로파에 진심이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5/18/131624721.1.jpg)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내리막길이 끝이 없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이상 잉글랜드)가 부정적 의미에서의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도 나란히 패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원정경기에서 0-2로 무너졌다. 36일 만에 공식경기에 선발 복귀한 주장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이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14분과 28분 각각 에즈리콘사와 부바카르 카마라에 실점하며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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