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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떴다, 손흥민 36일 만에 선발 출전 "토트넘에 유일한 희망" '호평'…두 번째로 높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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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유로파리그 결승전 예열을 끝냈다. 긴 발 부상을 끝내고 36일 만에 선발 출전이다. 하지만 팀 경기력은 여전히 속수무책. 돌아온 손흥민이 유일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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