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진 때문에 주장 박탈 위기? '리즈 시절' 실현시킨 승격 영웅에 팬 격노…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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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그의 파트너가 올린 아들 사진. 암파두의 전 파트너인 튀르키예 출신의 사라 사는 최근 SNS에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아들 사진을 올렸다. 이른 본 리즈 팬들은 일제히 사를 비난했고, '암파두의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들고 일어났다.
갈라타사라이는 튀르키예 슈페르리가를 대표하는 명문팀. 이스탄불 출신인 사는 갈라타사라이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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