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사냥 준비 완료\"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부산서 훈련 시설 공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이번 프레스투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태극마크를 단 대표팀의 막바지 담금질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취재진에게 상세히 공개됐다.
이번 훈련 공간은 부산광역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각 세부 종목별 독립 훈련실은 물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체력 관리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문 지원 시설이 한곳에 구현됐다.
특히 부산 캠프에 구축된 첨단 훈련 시설과 환경은 일본 현지 베이스캠프에도 동일한 규격으로 만들어진다. 선수단이 결전지 나고야에 도착한 뒤에도 낯선 환경에 따른 위화감 없이 평소 훈련 템포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대표팀은 9월 초부터 이곳에서 본격적인 합숙 훈련에 돌입해 호흡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신영고속이 선수단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수송을 전담 후원하며, 전문 케이터링 업체의 협조 아래 맞춤형 영양 식단까지 제공되며 훈련 몰입도를 높였다.
대전격투 '철권8' 종목의 배재민 선수는 "합숙 훈련을 거치며 밀도 높은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40대에 접어들며 게이머로서 황혼기에 섰지만, 국가대표라는 명예를 짊어지고 국위선양과 격투 게임계에 기여할 기회를 얻었다. 경기장 무대에서 제대로 한 번 날뛰어보겠다. 많은 응원에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주장 박상철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쳐 아쉬움이 남았다. 그때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이번에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 부산 훈련 센터 지원 속에 팀워크를 끌어올릴 것이다. 좋은 성적을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은 19일과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평가전 및 미디어데이를 치르고 마지막 전력을 점검한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문어티비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mntv(https://www.newe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