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최강팀 가리는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11월 우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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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FS 2026'의 슬로건은 'Fight as One'으로 선수와 팀, 팀과 팬이 하나가 돼 함께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회를 단순히 무대에서만 펼쳐지는 경기에 그치지 않고, 크로스파이어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회와 연계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팀은 18개팀이다. 참가팀을 선발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 초까지 중국, 브라질, 베트남, 동남아 (SEA), EUMENA 각 권역별로 CFS 예선 격인 'CFS 패스(PATH)'를 진행한다. CFS 패스 성적에 따라 각 팀들은 CFS 그랜드 파이널의 스테이지 시드를 부여받는다.
권역 별 진출 슬롯은 중국 5팀, 베트남 · 브라질 · EUMENA · 동남아 각 3팀이다. 중국은 지난 8월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에서 우승함에 따라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여기에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 아마추어 리그인 '백성리그' 우승팀이 별도 참가 자격을 부여받아 첫 단계인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출발한다. 아마추어 우승팀이 CFS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FS 그랜드 파이널 본선 경기는 플레이인 · 그룹 스테이지 · 브래킷 스테이지를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진행한 뒤,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챔피언십 스테이지를 치른다. 각 단계별 상위팀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계단식 토너먼트 구조다.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참가팀 세부 명단과 관련 행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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