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농심과 GE, PO 2라운드서 승리 거두고 부산행 합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서울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가 27일 열렸다. 이날 경쟁에서는 승자조에 오른 젠지 vs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 바렐 vs 글로벌 e스포츠(이하 GE)의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렸다.
전날 경기에서 페이퍼렉스(PRX)를 2:0으로 완파한 농심은 곧바로 젠지와의 맞대결을 진행했다. 1세트 어센트에서는 시작부터 라운드를 주고 받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공격측 농심의 7:5 우세로 마무리됐다. 이후 공수가 바뀐 후반전에서도 농심의 활약이 이어졌다. 엑스로스와 담비의 앞세운 농심은 결국 세트를 13:8로 가져갔다.
이후 2세트 서밋 초반 분위기는 1세트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피스톨 라운드를 확보한 농심이 기세를 이어 전반전을 7:5로 마무리한 것이다. 젠지는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연이어 승리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아쉬운 패배가 나오는 등 좀처럼 반등을 만들지 못했다.
젠지는 텍스처의 활약을 통해 후반전 돌파구를 마련했다. 드디어 15라운드에서 역전을 만들었고 농심의 거센추격에 맞서 흐름을 주도했다. 농심은 20라운드에서 아꼈던 자금을 활용해 총기 구입에 나섰으나 반전은 만들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젠지의 13:9로 마무리 됐다.
최종전 3세트 선셋. 공격측 농심은 잘 짜온 전략을 그대로 보여주며 젠지 선수들이 좀처럼 기회를 가져갈 수 없도록 만들었다. 젠지는 8라운드에서 라스칼의 3킬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지만, 농심은 거침이 없었다. 농심의 압도적인 수비력 속에 전반전은 8:3으로 마쳤다.
젠지는 쉽게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텍스처의 오퍼 활약을 통해 후반 라운드 추격을 하나씩 이어갔다. 결국 22라운드에서 두 팀의 스코어는 11:11 동점이 되면서 접전이 열렸다. 이후 뒷심은 농심이 더 좋았다. 젠지의 회심의 공격을 프란시스의 4킬로 막아낸 농심은 곧바로 다음 라운드까지 가져가 최종 승리를 따냈다.

GE의 기세는 2세트 서밋까지 이어졌다. 공격측에서 피스톨 라운드 확보에 이어 6라운드 연속 승리로 승기를 잡았다. 바렐은 7라운드에서야 반격을 보여줬으나 이미 기세는 넘어간 뒤였다. 공수가 바뀐 후반전에서도 GE 중심의 전개는 그대로 이어졌고 결국 GE의 13:5 승리로 경기는 빠르게 종료됐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 2라운드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결과, 농심과 GE가 승리를 거두며 승자 결승전으로 향했다. 반면 패배한 젠지와 바렐은 패자조로 내려가 다시 한번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노린다. 젠지는 T1 vs DRX 승자와, 바렐은 온사이드 게이밍과 페이퍼렉스(PRX)와의 승자와 대결한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문어티비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mntv(https://www.newe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