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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파이널, 부산서 유저 행사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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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e스포츠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이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파이널 일정에 나선다. 

VCT 퍼시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결승 주간을 로드쇼 형태로 운영해왔다. 지난해 일본 도쿄, 올해 스테이지 1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스테이지 2는 대한민국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는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인 스테이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생존한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며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포함한 스테이지 2의 마지막 네 경기가 진행된다. 

우승과 준우승을 거둔 두 팀은 1, 2번 시드 자격으로,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상위 2개 팀은 3, 4번 시드를 받아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한다.

VCT 본경기 외에도 경기장 외부에서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사직실내체육관 바로 앞에 마련되는 팬 이벤트 구역은 대회 기간 3일 간 정오부터 팬들을 맞이한다.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을 기념하는 공식 상품 컬렉션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내 라이엇 스토어에서 처음 공개된다. 

최종 결승전을 하루 앞둔 5일(토)에는 결승 전야제에 해당하는 ‘발로란트 사운드 부산’이 열린다.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5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아티스트 ‘Effie’를 비롯해 발로란트 DJ인 ‘Stains’, ‘C bong sae’가 참여한다.

부산 도심 곳곳에서도 대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 부산 지역 ‘포토이즘’ 매장에서는 기간 한정 VCT 포토 프레임이 제공되며 식음료 파트너사인 ‘버거샵’과 ‘고릴라 브루잉’, ‘매드독스’에서도 결승 주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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