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LA 올림픽 직행” 한국 배구 운명의 승부, SOOP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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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배구 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직행 티켓을 향한 중요한 도전에 나선다. 국내 팬들은 아시아 정상급 팀들이 맞붙는 이번 승부를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켜볼 수 있다.
SOOP은 아시아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제23회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를 넘어 향후 국제대회 출전권까지 걸려 있어 중요성이 크다. 남녀 대회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본선에 곧바로 진출하며, 각각 상위 3개 팀에는 2027 국제배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으로서는 아시아 정상 도전과 함께 세계 무대로 향할 기회를 잡아야 하는 승부다.
먼저 여자 대표팀이 출격한다. 여자 대회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일본, 베트남, 홍콩과 함께 C조에 편성돼 조별리그 경쟁을 벌인다. 아시아 강호 일본을 비롯해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포진한 만큼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된다.
남자 대표팀의 도전은 9월에 이어진다. 남자 대회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며 한국은 카타르, 대만, 태국과 C조에서 맞붙는다. 세계선수권 출전권은 물론 우승할 경우 올림픽까지 직행할 수 있어 매 경기의 무게가 상당하다.
SOOP은 대표팀 경기의 공식 중계뿐 아니라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동시 중계와 응원 방송도 제공한다. 시청자는 자신이 원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을 선택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다른 팬들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배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현재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상위권 진입 여부에 따라 세계선수권 출전은 물론 LA 올림픽으로 향하는 길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국 남녀 대표팀이 아시아 강호들을 넘어 올림픽 직행이라는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팬들에게도 앞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대표팀의 승부를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중요한 중계 무대가 마련됐다.
사진 = SOOP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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