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서 종합 5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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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KeG 전국 결선에 참가해 FC 온라인 종목의 준우승을 비롯해 종합 5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KeG 결선 대회에서 울산 대표단은 총점 93점을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FC 온라인' 준우승 ▲'이터널리턴' 6위 ▲'리그오브레전드' 8강 ▲'브롤스타즈' 8강 등을 기록하며, 출전한 전 종목에서 고르게 본선 상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FC 온라인’ 종목 결승에 나선 울산의 임지용은 대전광역시 이주현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쳤다. 임 선수는 1라운드 승부차기, 2라운드 연장전에 이어 3라운드 승부차기까지 매 라운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울산 대표 선수단이 보여준 역량과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며 “지난해 3위에 이어 올해도 종합 5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울산광역시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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