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상승세 탄 DK, \"경기력 저점 높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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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주관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1일 차 경기가 열렸다. 디플러스 기아(DK)는 KT 롤스터(KT)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1세트 압도적인 승리에 이어 2세트에서는 역전승을 만들어내면서 가볍게 시즌 15승을 달성했다.
다음은 경기 후 DK 선수단과 진행된 질의응답이다.
-경기를 진행한 소감은?
김대호 감독=승리해서 기쁘다. 너무 좋다.
스매쉬=시작 전에 순위표를 봤는데 2:0으로 이기면 올라설 수 있는 것을 봤다. 그대로 승리해 4등으로 올라가서 기분 좋다.
-승리 요인은 무엇인지?
김대호 감독=의미 있는 경기였다. 1세트는 하던대로 잘했다. 2세트에서 밴픽이 할만한 구도가 나왔다. 승급전 같은 판이라고 봤는데, 장기적으로 이기면 좋다고 예상했다. 결국 이겼고 좋았다.
스매쉬=2세트에서 상대가 글로벌 궁극기나 이니시가 좋은 조합이라 데스를 기록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 우리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잘 해줬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레전드 4위로 올라섰다. 현재 디플러스 기아를 평가하자면?
김대호 감독=꾸준히 잘 쌓아가고 있다. 남은 경기들도 내실을 다져서 순위 변동이 더 안되더라도 4위를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의 본질을 끌어 올리겠다.
-오늘의 경기력을 본다면 상위로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가?
김대호 감독=오늘 보여준 경기력은 충분한 월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꾸준함이 중요하다. 기복은 누구나 있으니 잘 안될때도 저점을 높일 수 있도록 연습해야 될 것 같다.
-다음 T1과의 경기다. 준비는?
김대호 감독=이번 T1 경기는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굉장히 기대가 된다. 열심히 해보겠다.
스매쉬=3라운드에서 T1에게만 패배했다. 이번 T1전 신경써서 준비하겟다. 라인전 체급이 부족하다고 봐서 집중적으로 신경쓰겠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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